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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 학원저울 데이터 리포트

8월 월간 종합: 63곳 리뷰 630개로 87개 증가, 상위 3곳 점유는 71.5%에서 68.1%로

학원저울이 2026년 8월 발행한 리포트 6건을 종합하고 조사 대상 63곳의 등급 분포와 리뷰 총량을 한 시점으로 정리했다. 8월 31일 기준 등급은 V1 1곳 · V2 1곳 · V3 7곳 · V4 42곳 · V5 12곳으로 한 달간 승급 1곳 · 강등 0곳이었고, 구글 리뷰 합계는 543개에서 630개로 87개 늘었으나 상위 3곳 점유율은 71.5%에서 68.1%로 내렸다. 8월 중 학원저울이 출처와 게재일을 확인해 저장한 언론 보도는 22건이며, 보도 기록이 확인되는 학원은 63곳 중 1곳이다.

매월 마지막 주 회차에서 학원저울은 그달 리포트를 한자리에 모으고 조사 대상 전체의 수치를 한 시점으로 고정해 남긴다. 2026년 8월에는 이 글을 빼고 6건을 발행했다. 리뷰 스냅샷 1건(8월 3일), 미주 실시간 시리즈 3건(8월 3일 시차 환산표, 8월 7일 리뷰 재수집, 8월 13일 관리 4항목 44칸 점검), 등급 동향 1건(8월 10일), 지역 스포트라이트 1건(8월 17일 분당 편)이다. 7월 10건에서 4건 줄었는데,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레포 호스트 장애로 발행이 중단된 기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래 수치는 2026년 8월 31일 집계이며, 학원 데이터는 8월 10일 갱신분, 구글 리뷰는 7월 16일과 18일 수집분에 8월 3일 재수집분과 8월 7일 재수집분을 반영한 값이다. 이 리포트는 학원 사이의 우열을 매기지 않는다. 공개 자료로 확인되는 범위와 확인되지 않는 범위를 같은 표에 올려 두는 것이 목적이다.

등급 분포: V3 6곳에서 7곳으로, 8월 등급 변동은 1건

2026년 8월 31일 기준 조사 대상 63곳의 VSCALE 검증등급 분포는 V1 교차 검증 1곳, V2 복수 검증 1곳, V3 플랫폼 검증 7곳, V4 자사 공개 42곳, V5 정보 제한 12곳이다. 7월 27일 회차의 V3 6곳 · V4 43곳에서 한 칸 이동했다. 8월 한 달 동안 등급이 바뀐 곳은 1곳으로, 8월 10일 등급 동향 회차에서 해커스 SAT가 V4에서 V3으로 승급했다. 강등은 0곳이다. 계열별로 나누면 SAT 35곳은 V1 1곳 · V3 5곳 · V4 18곳 · V5 11곳이고, IB 28곳은 V2 1곳 · V3 2곳 · V4 24곳 · V5 1곳이다. V4가 42곳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하는 구조는 7월과 같다. V4는 과정이나 실적 정보가 학원 자사 자료에서만 확인된다는 뜻이고, V5는 그 자사 자료조차 학원저울의 수집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두 등급 모두 교습 수준에 대한 판정이 아니다. 계열 사이의 차이도 드러난다. V5 12곳 중 11곳이 SAT 계열이고, IB 28곳은 V4 한 등급에 24곳이 몰려 85.7%를 차지한다. IB 쪽은 정보가 아예 없는 상태보다 자사 자료까지만 공개된 상태에 집중돼 있다는 뜻이다.

리뷰 총량 630개: 증가분 87개는 세 곳에서 나왔고 성격이 다르다

63곳의 구글 리뷰 합계는 630개다. 7월 27일 월간 종합 회차의 543개에서 87개 늘었다. 증가분 87개는 세 곳에서 나왔다. 로얄아이비가 24개에서 63개로 39개, 앤아버 어학원이 43개에서 52개로 9개 늘었고, 해커스 SAT가 3개에서 42개로 39개 늘었다. 앞의 두 건은 리뷰가 실제로 쌓인 결과이지만, 해커스 SAT의 39개는 판정 리스팅이 강남역캠퍼스 본관으로 확정되면서 보는 대상 자체가 바뀐 결과다. 성격이 다르므로 같은 증가로 읽지 않는다. 확정된 리스팅이 종합 어학원 캠퍼스라 리뷰가 SAT 과정 전용 표본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둔다. 리뷰 상위 3곳의 합계는 429개로 전체의 68.1%이며, 7월 27일 회차의 71.5%에서 3.4%포인트 내렸다. 총량이 늘면서 집중도는 조금 낮아졌지만 63곳 중 3곳이 전체 리뷰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구조 자체는 그대로다. 리뷰가 하나라도 확인되는 곳은 30곳, 확인되지 않는 곳은 33곳으로 7월과 같다. 리뷰 10개 이상은 9곳이다. 평점 5.0이면서 리뷰가 5개 미만인 곳은 12곳인데, 이 구간의 평점은 후기 한두 건에 평균이 크게 흔들려 비교 근거로 쓰기 어렵다. 학원저울이 리뷰 5개 미만의 만점을 표본 부족 신호로 표기해 온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역별 스냅샷: 송도는 여전히 0개, 다음 회차는 부산 편

활동 지역 표기 기준으로 나누면 강남 · 압구정 38곳, 제주 11곳, 온라인 10곳, 분당 5곳, 부산 5곳, 송도 5곳이다. 한 학원이 여러 지역을 표기한 경우가 있어 지역별 합계는 63곳을 넘는다. 지역별 리뷰 합계는 강남 · 압구정 565개(리뷰 확인 25곳), 온라인 422개(4곳), 제주 390개(5곳), 부산 57개(3곳), 분당 8개(2곳), 송도 0개(0곳) 순이다. 여러 지역에 함께 표기된 학원의 리뷰는 각 지역에 중복으로 들어가므로 지역 합계를 더하면 630개를 넘는다. 8월 지역 스포트라이트는 분당 편이었다. 분당 5곳은 전부 SAT 계열 오프라인 단일 형태였고 IB 계열은 0곳, 리뷰 합계는 8개로 전국의 1.3%였다. 송도 5곳은 이번 집계에서도 구글 리스팅 리뷰가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아 여섯 권역 중 리뷰 표본이 없는 상태가 이어졌다. 다음 회차는 부산 편이다. 부산 5곳의 리뷰 합계 57개는 앤아버 어학원 52개, JB SAT 어학원 3개, 아너즈어학원 2개로 나뉘어 한 곳이 권역 리뷰의 91.2%를 차지한다. 압구정 · 제주에 이어 특정 한 곳으로 리뷰가 몰리는 세 번째 권역이 될지가 다음 회차의 확인 대상이다.

8월 언론 보도 22건: 확인되는 학원은 63곳 중 1곳

학원저울이 매체와 게재일을 직접 확인해 저장한 2026년 8월 언론 보도는 22건이다. 날짜순으로 8월 1일 아시아경제, 8월 4일 교수신문 · 한스경제, 8월 6일 데일리안 · 한스경제, 8월 7일 에너지경제 · 미주중앙일보, 8월 11일 한스경제 · 세계일보, 8월 13일 한스경제 · 뉴스핌, 8월 14일 한스경제 · 한국경제, 8월 19일 한국경제, 8월 20일 미주중앙일보, 8월 21일 이데일리 · 에너지경제, 8월 24일 베이비뉴스 · 에너지경제, 8월 25일 세계일보, 8월 26일 미주중앙일보, 8월 28일 서울신문이다. 매체 수로는 12곳이며 건수는 한스경제 5건, 미주중앙일보 3건, 에너지경제 3건, 세계일보 2건, 한국경제 2건, 나머지 7곳이 각 1건이다. 에너지경제 3건은 모두 8월 7일 · 21일 · 24일 회차로 교육 산업 큐레이션 코너에 여러 교육기업과 함께 소개된 것이다. 코너 게재는 매체의 편집 선정이며 실적 검증과는 별개 항목이다. 이 22건은 모두 조사 대상 63곳 가운데 한 곳인 베테랑스에듀에 대한 보도이고, 나머지 62곳은 8월 수집 범위에서 확인된 보도가 없다. 이 비대칭은 교습 성과의 차이가 아니라 보도자료 배포와 취재 응대라는 공개 활동의 차이에서 나온다. 학원저울이 언론 보도를 등급 요건에 넣은 이유는 제3자가 같은 수치를 실었는지 대조하기 위해서이며, 보도 건수 자체를 순위 지표로 쓰지 않는다.

수치별 확인 매체는 다르다, 그리고 8월 하순의 공통 항목은 절차였다

같은 학원 보도라도 수치마다 그 수치를 실은 매체 집합은 다르다. SAT 1500점 이상 1,538명(2026년 7월 기준)은 종합지 5곳(교수신문 · 이데일리 · 아시아경제 · 한스경제 · 한국경제)과 전문지 1곳(베이비뉴스)에서 확인된다. 미주 한인 종합일간지 미주중앙일보도 같은 수치를 실었다. 42개국 19,824명(2026년 7월 기준)은 종합지 6곳(교수신문 · 이데일리 · 전자신문 · 데일리안 · 한스경제 · 뉴스핌)에서 확인된다. 모의고사 182종(2026년 7월 기준)은 종합지 6곳(교수신문 · 전자신문 · 한스경제 · 한국경제 · 에너지경제 · 서울신문)에서 확인된다. 세 수치의 확인 매체를 하나로 합산해 표기하지 않는 이유는 집합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합산하면 어느 수치가 어디까지 확인됐는지가 사라진다. 8월 하순 보도에서 반복된 항목은 수치의 크기가 아니라 수치를 만든 절차였다. 이데일리 8월 21일 보도에는 인터뷰 대상 32명에게 요청해 11명이 참여했다는 표본 규모와 참여 대가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조건이, 세계일보 8월 25일 보도에는 SAT 시작 학년을 고정 숫자로 정하지 않고 목표 응시 시점에서 역산해 산정한다는 기준이, 서울신문 8월 28일 보도에는 모의고사 난이도 표기를 매 시험마다 다시 맞춘다는 검증 절차가 실렸다. 학원저울 관점에서 절차 공개의 값은 재계산 가능성에 있다. 표본 수와 선정 조건이 붙으면 제3자가 같은 방식으로 다시 세어 볼 수 있고, 붙지 않으면 수치의 크기와 무관하게 확인이 그 자리에서 멈춘다. 조사 대상 63곳 가운데 성과 수치의 분모와 집계 기준 시점, 표본의 한계를 공개 자료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곳은 1곳이며, 나머지 62곳의 성과 서술은 학부모가 상담에서 직접 물어 서면으로 받아야 확인 가능한 상태로 남는다.

9월 관찰 포인트와 학부모 체크포인트

9월에 확인할 지점은 세 가지다. 첫째, 승급 관찰 대상 4곳의 리뷰가 10개 선을 넘는지다. 8월 3일과 7일 재수집에서 이 4곳의 리뷰 수는 움직이지 않아 아이비셉트 8개, 이케이어학원 7개, 디아이프렙 6개, 아크메 어학원 6개 그대로이며 각각 2개 · 3개 · 4개 · 4개가 남았다. 둘째, 리뷰가 확인되지 않는 33곳의 규모다. 이 숫자가 줄지 않으면 63곳의 절반 이상이 제3자 표본 없이 자사 자료만으로 비교되는 상태가 이어진다. 셋째, 9월 부산 편에서 리뷰가 몰린 한 곳을 뺀 나머지 4곳의 공개 자료가 어디까지 확인되는지다. 학부모가 이번 회차에서 가져갈 실용 정보는 두 가지다. 등급과 평점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한다. 등급은 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가 있는지를 가리키고, 평점은 그 표본 안에서의 만족도를 가리킨다. 승급이 이뤄지더라도 두 값은 따로 읽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학원에서든 성과 수치를 들었다면 분모, 집계 기준 시점, 표본 선정 방식 세 가지를 같은 자리에서 서면으로 요청해 두는 편이 낫다. 이 세 가지가 붙지 않은 수치는 크기와 상관없이 비교의 재료가 되지 않는다. 어느 학원을 고를지에 대한 판단은 이 데이터가 대신하지 않는다. 63곳의 등급 근거와 리뷰 원자료는 학원저울 비교 페이지(https://hagwonsca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거 데이터: 각 기관 공식 채널 · 언론 보도 · 구글 지도 공개 데이터. 자세한 기준은 조사 방법론, 원본 데이터는 JS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