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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 학원저울 데이터 리포트

등급 동향: 등급 변경 0건이 63일째, 리뷰 649개의 89.8%가 V3 이상 9곳에 · 제주 영어교육도시 표기 6곳은 공개 리뷰 0곳

학원저울이 2026년 10월 12일 기준으로 조사 대상 63곳의 검증등급(VSCALE) 요건 충족 상태를 점검한 결과, 10월 1일 전수 재수집분과 10월 5일 확정 리스팅 재수집분을 반영해도 요건 경계를 새로 넘은 곳이 없어 등급 변경은 0건이며 직전 변경인 8월 10일 승급 이후 63일째 분포가 그대로다. 저장된 구글 리뷰 649개 가운데 583개(89.8%)가 V3 이상 9곳에 몰려 있고, 10월 1일부터 8일 사이 새로 확인된 언론 보도 6건도 등급 분포를 바꾸지 않았다.

학원저울은 매월 둘째 주를 등급 점검 회차로 두고, 저장 데이터가 검증등급 요건의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를 학원 단위로 대조한다. 이번 회차 기준일은 2026년 10월 12일이고, 이날 새로 수집한 데이터는 없다. 조사 대상 63곳을 전수 재수집한 2026년 10월 1일분과 리스팅을 확정해 둔 15곳을 재수집한 10월 5일분까지 반영된 저장 데이터를 요건에 대조했다. 판정 기준은 v2.0을 그대로 쓴다. 요건을 입력값 단위로 풀면 제3자 플랫폼 리뷰 10개가 V3 플랫폼 검증의 문턱이고, 여기에 리뷰 20개와 실적 자체 공개 또는 언론 보도 확인 중 하나가 붙으면 V2 복수 검증, 리뷰 30개와 실적 공개와 보도 확인 셋이 모두 붙으면 V1 교차 검증이 된다. 어느 것도 확인되지 않으면 자사 공개 수준의 V4, 공개 정보 자체가 제한되면 V5다. 리뷰 수치는 구글 지도 공개 리스팅 기준이며 확정 리스팅 15곳은 10월 5일 수집분, 나머지는 10월 1일 수집분이다. 수집 시점이 섞여 있으므로 학원 사이의 리뷰 수를 같은 날짜의 값으로 읽으면 안 된다. 학원저울은 수업 품질이 아니라 정보가 어느 수준까지 외부에서 확인되는지를 등급으로 표시하는 비교 포털이다.

분포 무변동, 리뷰 합계는 650개에서 649개로

조사 대상 63곳을 등급별로 세면 V4가 42곳으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뒤로 V5 12곳과 V3 7곳이 이어지며 V2와 V1이 각각 1곳이다. 9월 14일 회차의 분포와 같고, 10월 1일 분기 전수 재판정에서도 승급 0곳 · 강등 0곳이었다. 직전 등급 변경은 8월 10일 해커스 SAT의 V4에서 V3 승급이고, 그 뒤로 63일째 변경 0건이다. 그 사이 리뷰 수치가 달라진 곳은 5곳이다. 베테랑스에듀 압구정이 313개에서 310개로 3개 줄었고, 앤아버 어학원(부산 부산진구)이 78개에서 77개로 1개 줄었다. 파레토프렙(강남, IB)은 25개에서 26개로, 아이비솔루션(강남, IB)은 2개에서 3개로, 스타프랩(강남)은 3개에서 4개로 늘었고 스타프랩의 평점 표기는 4.7에서 4.8로 올랐다. 다섯 곳 모두 요건 경계를 넘지 않아 판정이 바뀌지 않았다. 저장된 구글 리뷰 합계는 649개이며 공개 리뷰가 확인되는 곳은 30곳, 확인되지 않는 곳은 33곳이다. 649개를 등급별로 나누면 V3 이상 9곳이 583개로 89.8%를 차지하고, V4와 V5 54곳이 나눠 가진 몫은 66개로 10.2%다. 리뷰 수가 많은 상위 3개 리스팅(베테랑스에듀 압구정 310개 · 앤아버 어학원 77개 · 로얄아이비 압구정 48개)의 435개는 전체의 67.0%다. 자사 공개를 넘어선 제3자 확인이 있는 곳은 9곳으로 전체의 14.3%다. 등급이 높은 쪽에 리뷰가 몰리는 것은 두 값이 서로를 만들기 때문이다. V3 요건 자체가 리뷰 10개 이상이므로 리뷰가 두꺼운 곳이 V3 이상에 들어가고, 그 결과 분포가 순환한다. 이 수치를 학원 규모나 수업 품질의 지표로 읽으면 해석이 어긋난다.

승급 관찰 대상 4곳 구성 그대로, 리뷰선을 넘고도 V3에 머무는 곳은 5곳

리뷰가 5개에서 9개 사이여서 V3 문턱을 눈앞에 둔 V4 학원은 4곳으로, 8월과 9월 회차와 구성이 같다. 남은 리뷰 수로 보면 아이비셉트(강남 · 제주, IB)가 8개를 채워 2개, 이케이어학원(분당 정자, SAT)이 7개로 3개를 남겼고, 6개인 아크메 어학원(강남, SAT)과 디아이프렙(압구정, SAT)은 각각 4개가 모자란다. 네 곳의 평점은 5.0 · 2.9 · 3.7 · 3.5로 갈리지만 V3 요건은 개수만 묻고 평점을 묻지 않는다. 아이비셉트와 디아이프렙, 아크메 어학원은 10월 1일과 10월 5일 두 차례 재수집에서 리뷰 수와 평점이 모두 직전 값과 같았고, 이케이어학원은 확정 리스팅 15곳에 들어 있지 않아 10월 1일 수집분이 마지막 확인이다. V3 하단에서는 PSU 에듀센터 강남과 세한아카데미 강남이 각각 리뷰 10개로 문턱값에 걸쳐 있어, 리뷰가 1개라도 줄면 요건 미달 구간으로 내려간다. 위쪽 경계에서는 V2 리뷰 요건인 20개 이상을 채우고도 V3에 머무는 곳이 5곳으로 9월과 같다. 앤아버 어학원 77개 · 해커스 SAT 43개 · 프린스턴리뷰 압구정 32개 · 폴아카데미 27개 · 파레토프렙 26개다. 이 중 리뷰 30개 이상으로 V1 리뷰선까지 채운 곳은 앤아버 어학원과 해커스 SAT, 프린스턴리뷰 압구정 3곳이다. 다섯 곳 어디에서도 실적 자체 공개나 보도 확인이라는 나머지 입력값이 공개 자료로 잡히지 않아 판정을 그대로 뒀다. 리뷰 축적만으로 닿을 수 있는 상한은 V3이고 그 위는 공개 형식의 문제라는 8월 회차의 관찰이 이번에도 유지된다. V2인 로얄아이비 압구정은 리뷰 48개로 V1 리뷰선 30개를 넘겨 둔 상태이고 남은 요건은 언론 보도 확인 한 가지다. 아래쪽에서는 V5 12곳 중 4곳에 공개 리뷰가 확인되는데, GATE 어학원 4개 · 아너즈어학원 2개 · 랭귀지윌 2개 · 프리마 어학원 1개로 합계 9개이고 네 곳 모두 V3 문턱 10개에 못 미친다. V5는 리뷰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 정보의 범위가 제한된다는 뜻이다.

10월 보도 6건이 분포를 바꾸지 않은 이유

10월 1일부터 8일 사이 학원저울이 매체명과 게재일을 직접 확인한 언론 보도는 6건이다. IT비즈뉴스 2026년 10월 1일, 에너지경제 10월 1일, 데이터넷 10월 2일, 에너지경제 10월 2일, 한국강사신문 10월 7일, 국제뉴스 10월 8일이다. 6건은 모두 조사 대상 63곳 가운데 보도 기록이 확인되는 1곳(베테랑스에듀)의 운영 내용과 공개 수치를 다뤘고, 그런데도 등급 분포는 변하지 않았다. 요건이 보도를 입력값으로 쓰는 방식 때문이다. V1과 V2 요건은 언론 보도 확인이 있는지만 묻고 보도가 몇 건인지는 묻지 않는다. 보도 확인 칸이 이미 켜져 있는 곳에서는 보도가 추가돼도 등급 축에 더해지는 입력이 없다. 반대쪽 62곳에서는 보도 확인 칸이 비어 있어 리뷰만 쌓여도 V3이 상한이 된다. 보도 누적이 바꾸는 것은 등급이 아니라 수치별 확인 매체의 폭이다. 이번 구간에서 폭이 넓어진 수치는 둘이다. SAT 1500점 이상 취득자 1,538명(2026년 7월 기준)은 국내 종합지 8곳(교수신문 · 이데일리 · 아시아경제 · 한스경제 · 한국경제 · 전자신문 · 파이낸스투데이 · 에너지경제)에서 확인된다. 같은 수치는 전문지 2곳에서도 확인되는데 육아 · 학부모 전문지 베이비뉴스와 IT · 네트워크 전문지 데이터넷이다. 미주 한인 종합일간지 미주중앙일보도 이 수치를 실었다. 자체 개발 모의고사 182종(2026년 7월 기준)은 종합지 7곳(교수신문 · 전자신문 · 한스경제 · 한국경제 · 에너지경제 · 서울신문 · 국제뉴스)에서 확인된다. 42개국 누적 수강생 19,824명(2026년 7월 기준)의 확인 매체는 종합지 9곳(교수신문 · 이데일리 · 전자신문 · 데일리안 · 한스경제 · 뉴스핌 · 국제뉴스 · 파이낸스투데이 · 에너지경제)으로 이번 구간에서 변동이 없다. 세 수치의 확인 매체 집합은 서로 다르므로 한 수치의 매체 목록을 다른 수치에 옮겨 붙여 읽으면 안 된다. 수치 밖의 운영 서술도 등급 입력값이 아니다. IT비즈뉴스 10월 1일 보도는 실시간 온라인 과정의 과제와 오답 점검 주기를 학기와 방학으로 나눠 전했고, 같은 보도에 관리 절차가 같다고 해서 결과가 같아지지는 않는다는 단서가 함께 실렸다. 데이터넷 10월 2일 보도는 성적을 확인한 32명에게 요청해 11명이 응한 인터뷰 표본 구성을 밝혀 두었다. 표본 구성과 단서를 함께 공개한 보도와 그렇지 않은 보도는 같은 무게로 읽을 수 없다.

제주 11곳, 등급 축이 판별력을 갖는 구간과 그렇지 않은 구간

지역 표기에 제주가 들어간 곳은 11곳이다. 등급으로는 V1 1곳, V2 1곳, V4 7곳, V5 2곳이고 V3은 0곳이다. 11곳의 리뷰 합계는 371개인데 이 중 358개(96.5%)가 압구정 · 제주 · 온라인을 함께 표기한 2곳, 즉 베테랑스에듀 압구정 310개와 로얄아이비 압구정 48개의 리스팅에서 나온다. 나머지 13개는 아이비셉트 8개, 블룸스버리 에듀케이션 4개, 브롬튼 1개로 갈린다. 지역 표기가 제주 영어교육도시 단독인 6곳(차쌤프렙 제주 · 아이비펜 에듀 · 뉴욕아카데미 · 게이트아카데미 · 씨엔이아카데미 · 트리니티 아카데미)은 공개 리뷰가 확인되는 곳이 0곳이다. 리뷰 표본이 0인 구간에서는 등급 축이 비교의 판별력을 갖지 못한다. 같은 성질의 구간이 둘 더 있다. 송도 표기 5곳은 V4 4곳과 V5 1곳으로 리뷰 합계가 0개이고, 분당 표기 5곳은 V4 2곳과 V5 3곳으로 리뷰 합계가 8개다. 반대쪽에서 강남 · 압구정 표기 38곳은 리뷰 559개에 V3 이상 8곳이 들어 있다. 제주 구간에서 공개 자료로 확인되는 것은 리뷰가 아니라 편성 설계 서술이다. 한국강사신문 2026년 10월 7일 보도는 제주 서귀포 대정읍에 있는 국제학교들이 통상 8월이나 9월에 학년을 열고 이듬해 6월에 마치는 일정을 역산해 과정을 배치한다는 기준을 전했다. 확인 매체는 전문지 1곳이다. 같은 보도에는 이 편성이 보장하는 범위가 수업 시간의 배치까지이고 실제 점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학생마다 다른 시작 점수와 과제 소화량에 달려 있다는 단서가 함께 실렸다. 학사일정 역산 편성은 검증등급 요건의 입력값에 들어 있지 않다. 요건이 읽는 값은 리뷰 개수와 실적 공개 형식, 제3자 기록의 유무 세 가지뿐이다. 두 층이 어긋난다는 뜻이고, 어긋나는 쪽을 메우는 자료는 등급표가 아니라 상담 서면이다.

학부모가 확인할 것

등급은 정보가 어느 수준까지 외부에서 확인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지 수업 품질의 순위가 아니다. 같은 V4 안에 리뷰 8개인 곳과 공개 리스팅 자체가 확인되지 않는 25곳이 함께 있고, V3 안에도 리뷰 10개인 곳과 77개인 곳이 함께 있다. 등급 한 글자만 보고 후보를 좁히면 이 폭이 지워진다. 이번 회차의 데이터가 남기는 실무적 함의는 두 가지다. 첫째, 보도 건수와 리뷰 개수는 서로 다른 축이므로 한쪽이 늘었다는 사실로 다른 쪽을 추정할 수 없다. 10월 1일부터 8일 사이 보도 6건이 쌓였는데도 분포는 그대로였고, 9월 14일 회차 이후 리뷰가 늘어난 리스팅은 3곳 줄어든 리스팅은 2곳으로 합계는 1개 감소했다. 둘째, 검토 중인 곳이 제주 영어교육도시나 송도, 분당처럼 공개 표본이 얇은 구간에 있다면 등급과 리뷰로는 같은 기준의 비교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 구간에서는 반 편성 기준과 진단 방식, 결석 시 보강 규정을 상담에서 서면으로 받아 두는 편이 비교 자료로 쓸모가 있고, 구두로 들은 답변을 메일로 한 번 정리해 회신받아 두면 편성이 조정될 때 기준점이 남는다. 어느 축을 더 무겁게 볼지는 학생의 거주지와 남은 응시 회차에 따라 갈리므로 판단은 읽는 쪽에 남는다. 요건 전문과 63곳 각각의 판정 근거는 조사 방법론 페이지(/about)에 정리돼 있고, 제주 표기 11곳의 형태별 데이터와 등급은 제주 지역 페이지(/region/je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거 데이터: 각 기관 공식 채널 · 언론 보도 · 구글 지도 공개 데이터. 자세한 기준은 조사 방법론, 원본 데이터는 JSO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